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누마 자살자 추적 사건 (문단 편집) === 최초의 돌격요원 등장, 그러나... === 하지만 문제의 카이누마가 아키타현의 산 속 깊은 곳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레더들은 '돌격대'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새벽 3시경 '니카호(にかほ)'라는 고정닉 사용자가 자신의 보라색 토요타 실비아 차량 사진 인증샷과 함께 아키타현 니카호시[* 해당 고닉의 거주지.]에서 현장까지 장거리 원정을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니카호에서 카이누마까지는 차로 약 1시간 50여분 정도 소요된다.] 실제로 카이누마로 가는 도중의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실황을 하고 있었으나 니카호는 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돌연 소식이 끊기고 이후 다시는 스레드에 나타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니카호의 실종에 스레드에서는 낚시 아니냐는 의견과 니카호의 신변을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엇갈렸고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상태가 되면서 진상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듯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